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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der-Man: No Way Home

    Spider-Man: No Way Home

    ★★★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전체적으로 괜찮다. 다만 구도나 조명, 그리고 화면이 지나치게 어두컴컴한 점은 최선인가 싶다. 아니. 정보 전달이 안 될 정도로 그림자가 져있는 화면이 1억 8000만 달러짜리 영화에서 보는 게 합당한 건지? 색 보정도 너무 별로여서 감흥을 느끼는 데에도 너무 방해된다.
    편집이 널뛰는 구간도 있고, 삼스파 나올 때는 영화의 질이 떨어진다는 게 확 느껴진다. 그 때 나오는 대사들은 MCU 까는 패러디에서나 나올 법한 대사들처럼 느껴지고 솔직히 전작 플롯 설명을 주고 받는 걸 대화라고 우기는 느낌이다.
    초반에 톤을 잘 못 잡는다는 느낌도 있었다. 살인…

  • Miracle in Cell No. 7

    Miracle in Cell No. 7

    '트로픽 썬더'의 '심플 잭'을 원작으로 리메이크를 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 이 영화에서 지적 장애는 착즙기 정도밖에 안 된다.
    존중은 없고 뽐내고 싶어하는 듯하며 단지 어려운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의 스펙터클로 전락하는 류승룡의 연기도 참... 진정한 존중이라면 지적 장애인들의 모습이 스펙터클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감정적으로 가학적인 주제에 공권력에 짓밟히는 장애인이 불쌍하니까 동정하라고 하는, 가식적인 휴머니즘이 화나게 한다. 개새끼들아. 니들이 그렇게 썼잖아. 공권력이 문제가 많다는 데에는 동의하고 공권력 비판은 좋아하는 주제 의식인데 이딴 식으로 전개할 거면 하지 마.
    지나치게 감상주의적인 톤과 전개는 안 좋은 방식으로 불균질한 톤을 일으키며, 가학적인 부분이 더욱 튀어나와 보이도록 한다.
    결국은 지적 장애인들을 향한 폭력을 고발하려다가 도리어 그들에 대한 폭력이 되어버린 영화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