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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주연 배우들이 예고편에서 입을 떼는 순간 사이즈가 나오는 영화.
½ Watched 26 Dec, 2020
스토리텔링 상의 거대한 실패.
Watched 23 Dec, 2020
독백이 안 좋은데 독백 쓰지 말라고! 넘기면서 봐도 2분 쯤에서 껐다.
★★★ Watched 21 Dec, 2020
과다한 노출과 과장된 효과음 같은 기술적 문제나 꿈 장면 클리셰가 신경 쓰이지만, 캐릭터 간의 관계 설정 같은 것이나 심리 묘사는 예상 외로 꽤 잘 되었다.
★★★★½ Watched 14 Dec, 2020
사람들이 뛰어나다고 말하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데는 이유가 있다.
½ Watched 01 Dec, 2020
연평해전으로 웃긴 것 하나는 인정해야 할 듯.
★ Watched 23 Nov, 2020
무섭긴 한데 더럽게 못 만들었다.
½ Watched 17 Nov, 2020
아... 참담하다. 영화를 보는 와중에 귀신이 잡아가는 것도 나름 장점이 있을 듯. 적어도 이 영화를 보는 것을 멈추게 되니까.
안 봤긴 했지만... 야 이 씨발놈들아.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고. 개새끼들아. 말귀 못 알아쳐먹냐?
★★ Watched 31 Oct, 2020
처음에는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코미디로 변질된다. 후반부에서 건질 만한 건 마지막 장면 뿐이다.
★★½ Added
631 부대 나올 때는 재밌고 좋은 영화다. 631 부대에 집중한 영화였으면 좋았을 텐데...
★★½ Watched 17 Oct, 2020
혼자만 비장하고 야심만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