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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Simpsons Movie

    The Simpsons Movie

    ★★★

    역시나 예상 한 것처럼 밑도 끝도 근본도 없다.
    [2019. 7. 18 목요일]

  • The Lion King

    The Lion King

    ★★

    <동물의 왕국> 성우가 2시간 동안 동물 목소리 연기하는 것 보는 느낌. 다큐에 더빙 깔고 가는 느낌이다. 지나친 기술이 영화를 망친다. 기술 말고 다른 것에 더 최선을 다했다면. 그래도 기술점수는 만점이다.
    기술이 좋다고 능사는 아니다. 진짜 동물 데리고 와서 연기한 것처럼 완벽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모르고 봤으면 CG줄 몰랐을 것 같다. 하지만 그래서 더 어색했다. 우리는 동물이 말도 못하고 인간과 같은 표정을 못 짓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진짜 사자가 말을 한다면 그 상황은 얼마나 기괴하게 느껴지겠는가? 이 영화가 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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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sommar

    Midsommar

    ★★★½

    <유전>에 비하면 아쉽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다.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은 역시나 기대된다. 야심만만한 도전이 빛을 바란다.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몰입하는 과정이다. '이게 뭐지' 하다가도 함께 하는 안정감에 하나 되는 과정이다.
    영화는 시작부터 이상하다. 아마도 스웨덴일 것 같은 자연의 풍경을 보여주다가 눈 내리는 아마도 뉴욕을 보여준다. 아마도 뉴욕 또는 미국 어딘가의 공간은 처음에 아마도 스웨덴일 것 같은 공간과 다른 모습이다. 한쪽은 평화롭지만 한쪽은 불안하다. 두 공간의 대립부터 시작하는 이 영화는 다른 두 공간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Tully

    Tully

    ★★★

    육아 지옥을 그린 판타지 영화.
    남편은 맨날 게임이나 하고 있고...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 잊어버린 과거의 나를 찾는다. 엄마 이전에, 아내 이전에 여성도 꿈이 있었고, 소망이 있었고 모든 것이 될 수 있었던 시기가 있다. 그 여성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육아와 맞물려서 그려낸다.
    영화를 보다 보면 샤를리즈 테론이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살을 찌운 것도 찌운 거지만 사실 당황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영화의 마무리도 어찌 보면 샤를리즈 테론 덕분에 뭔가 끌리고 납득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의 고난, 고통, 힘듦이 관객에게 잘 전달되어야 영화의 결론이 관객에게 온전히 느껴질 수 있는데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는 모성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되는 폭력들이 관객에게도 온전히 느껴지도록 했다.
    [2019. 6. 6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