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 ★★

이야기를 먹먹하게 현실감 있게 잘 끌어가다가, 결말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버린다. 아마 글을 쓰다가 작가도 답이 안보였던 모양이다. 끝까지 너무 무겁지 않게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끝내면 앞의 모든 것들의 진정성이 사라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