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ng Chance

Taking Chance ★★★★★

내 짧은 식견으로 보는 내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지뢰로 발목이 잘린 하사의 치료는 해주지 않고, 2억이나 들여 그의 잘린 발목 동상을 만들었다. 게다가 조롱이라도 하듯 그 동상 제막식에 그 하사를 불러 휠체어에서 그 동상을 보게 만들었다. 이 뿐인가?? 현역 군인과 독립군 및 참전 용사에 대한 우리의 예우를 보면 이 영화 속 예우와 너무나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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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1년 8월 27일 홍범도 장군님께서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 오셨다. 이때 국가가 보여준 예우는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오래 걸리더라도 군인과 영웅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좀 더 표현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