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moon: The Lightless Door

    Guimoon: The Lightless Door

    ★½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시도는 좋았다. 그런데 거기 까지...아쉽다.
    시간 비틀려 한것 같은데... 그럴꺼였으면 미스터리 요소나 시간이 꼬인 요소를 더 살렸다면 좋았을 것 같다. 소혜 일행이나 자신의 과거나 미래의 자신의 행동이 현재의 자신에게 영향을 더 주는 그런게 더 필요했다. 애매하게 넣은 반전 요소는 잠시 후 급 쓸모가 없어진다. 아깝다.
    .
    소혜를 분장을 이렇게 하다니...
    너무 안어울린다. 차라리 캐스팅을 바꿨어야했다.

  • Squid Game

    Squid Game

    ★★

    마지막화에서 결말 나고 후반의 이야기 때문에 3점 줄꺼 2점으로 더 깎았다. 너무 너무 예상한 대로만 흘러간다. 보는 내내 몇몇 영화와 드라마, 만화등이 겹쳐진다. 아무래도 비슷한 장르에 닮은 구석이 많겠지만, 그렇다 쳐도 너무 닮았다. 조금만 더 독창적인 걸 했다면 어땠을까??
    .
    단점만 잔뜩 적었지만 세트나 한국적인 게임으로 구성한 것 등은 매우 좋았다. 넷플릭스 드라마니 해외 사람들이 보기엔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요즘 한류가 대세니 더 그럴것 같다. 배우들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진짜 마지막만 아니어도 3~3.5점은 줬을텐데...
    .
    시즌2를 한다면 시즌1보다 고민을 더 해서 뭔가 더 독창적이길 바란다.

  • The Medium

    The Medium

    ★★

    그동안 나왔던 모큐멘터리 영화에서 화면이 덜 흔들린다는 걸 빼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뭐가 다르길 바라고 본건 아니지만, 이게 나홍진 이름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국내에 수입은 될 수 있는 영화인가?? 왜 나홍진이 직접 연출을 안한건지 이해가 간다. 곡성을 조금 더 현실감있게, 다큐 처럼 만들고 싶다. 여기서 출발 한듯한데, 연출을 직접 안하고 심지어 무당 문화가 있는 다른 나라 감독에게 맡긴 것도 잘 한것 같다. 그런데 장점이 거기 까지다.

  • Batman: The Long Halloween, Part Two

    Batman: The Long Halloween, Part Two

    ★★★½

    DC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적는 말이지만 실사 영화는 드럽게 못 만들면서 애니메이션은 참 잘만든다. 원작을 모르는 나에겐 여러가지 변주들도 재미있게 보였다.

  • Batman: The Long Halloween, Part One

    Batman: The Long Halloween, Part One

    ★★★½

    DC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적는 말이지만 실사 영화는 드럽게 못 만들면서 애니메이션은 참 잘만든다. 원작을 모르는 나에겐 여러가지 변주들도 재미있게 보였다.

  •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

    극장판과 확장판의 첫 씬과 결말부가 다르다. 극장판은 전편과의 연결성을 더 중시 했고, 확장판은 미노스의 뒷 이야기에 조금 더 중점을 뒀다.
    여튼 1편에 이어 방탈출 이라는 컨셉에 매우 충실했다, 설정상으로는 1편보다 더 잔인한데, 등급을 낮추기 위해 잔인한 묘사는 최대한 줄였다. 3편이 나온다면 극장판의 결말에서 나올 것 같은데, 3번 이나 우려 먹을 수 있을까??

  • Escape Room

    Escape Room

    ★★★

    2편이 개봉 한다길래, "1편이 재미 있었으니 2편이 나오는 거겠지??" 라는 생각에 보게 된 영화.
    동명의 17년작 저예산 영화를 봐서인가 매우 잘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출연료는 아낀 것 같은데, 파라마운트라서인지 세트랑 CG는 좀 썼다.
    퀴즈 풀이는 현실성은 좀 떨어졌지만, 나름 케릭터들에게 맞춤이었다곤 생각된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대부분 그렇듯 배후 라던가 왜?? 라는 대답은 없다.
    .
    상금 주기로 했으면 줘야지. 안주니까 2편이 나오지. (상금 주기로 한걸로 2편 만들었나??)

  • I

    I

    ★★

    이야기를 먹먹하게 현실감 있게 잘 끌어가다가, 결말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버린다. 아마 글을 쓰다가 작가도 답이 안보였던 모양이다. 끝까지 너무 무겁지 않게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끝내면 앞의 모든 것들의 진정성이 사라지고 만다.

  • Escape Room

    Escape Room

    ½

    아오... 보려던 영화가 이게 아니었는데...
    이름이 같아서 다른 걸 봐 바렸네...
    방 탈출 카페에 탈출 방식을 저렇게 만드니 당연히 손님이 안오지...
    영화 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매우 부족한 영화
    개똥망작 까진 아니고 똥망작 정도는 된다.
    0.2점 정도 주고 싶다.

  • Live TV

    Live TV

    ★★★

    음.... 이런 방송을 안봐서 그런데 진짜 시청자 수 구걸? 하며 자극적인 걸 하는 방송이 있나?? 있겠지?? 이 영화 처럼은 아니더라도..
    뭐 여튼
    슬래셔 영화와 모큐멘터리를 잘 조합 했는데, 피 처리만 조금 아쉬웠고, 버퍼링으로 편집 처리 하는 거랑 고어 분장은 잘 처리 했다. 근데.... 진짜 저런 상황에 방송 안끄고 중계를 할 사람이 있을까?? 물론 끄면 영화가 안되니까 그런거 알지만 뭔가 조금 더 중계를 더 했어야할 타당성을 줬으면 어땠을까??

  • Malignant

    Malignant

    ★★★★

    중간 중간 영화의 장르가 바뀐다.
    참 영리한 감독이다.
    하나 아쉬운 건 이해 못 한 관객이 있을까봐인지, 궂이 한번 더 설명 하는 컷들이 들어 있다. 이게 영상으로 설명 하는 거면 좋은데, 대사로 설명 하니 살짝 살짝 깨는 감이 있다. 그래도 이게 큰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다.
    여튼 재능 있는 감독의 재치 있는 영화다.

  • Taking Chance

    Taking Chance

    ★★★★★

    내 짧은 식견으로 보는 내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지뢰로 발목이 잘린 하사의 치료는 해주지 않고, 2억이나 들여 그의 잘린 발목 동상을 만들었다. 게다가 조롱이라도 하듯 그 동상 제막식에 그 하사를 불러 휠체어에서 그 동상을 보게 만들었다. 이 뿐인가?? 현역 군인과 독립군 및 참전 용사에 대한 우리의 예우를 보면 이 영화 속 예우와 너무나 비교가 된다.
    .
    그래도 21년 8월 27일 홍범도 장군님께서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 오셨다. 이때 국가가 보여준 예우는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오래 걸리더라도 군인과 영웅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좀 더 표현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