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from Her ★★★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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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어 가는 아내.
드디어 집을 나가 길을 잃는 상황까지 간다.
그녀를 위해 선택한 간병 시설로의 입원 - 근데 환자의 적응을 위해 한 달동안 면회 금지라니.

한달후 찾아 본 아내는 다른 환자를 남편으로 생각하며 그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간다.
이를 아프게 바라 보는 남자.

그 남자는 경제적 이유로 퇴원을 하고 그로 부터 시작되는 아내의 칩거 생활은 그녀의 심신을 갉아 먹는다.
보다 못한 남편은 그 환자의 집을 찾아가 사정 사정을 하여 그 남자를 다시 입원 시키기로 하는데... 아내의 정신이 다시 돌아 왔다 - 비록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

죄를 지어가면서 까지 (남자 환자의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와 동침까지) 아내의 생명을 구하려는 남자.
그 사랑을 깜박깜박거리면서 알아가는 아내...

Marian: I'm thinking that sometimes you just have to make the decision to be happy. Just decide. Things aren't ever what you hoped they'd be. Not ever, for anybody. The only thing that separates one kind of person from another is there are some who stay angry about it and there are some who... accept what comes their way.
Grant Anderson: Which kind of person are you?
Marian: I was pretty mad about it. But now... looking at what came my way
Marian: I think I could be the other kind of person. Quite the philosopher, huh?

Madeleine Montpellier: They have to learn to get over these things by themselves. They've got short memories, and that's not always so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