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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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이상으로 비행기가 곤두박칠친다.
106명 전원 사망의 대형사고가 임박한 때, 기장의 상상을 뛰어넘는 임기응변으로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6명 사망).
그러나 어찌됐든 사람이 죽었기에 배상을 둘러싼 책임 전가의 싸움이 시작된 것. 어느모로 보나 기장은 잘못이 없고 오히려 영운으로 대접받아야 하는게 당연히 생각되는데... 문제는 당시 그가 취중 운전을 한것.

여기서 자기도 거짓말을 하게되고, 생존자들에게도 거짓 증언을 부탁하게 된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 부르게 되었지만 결국 최종 증언만 남은 상태. 이 청문회만 넘기면 모든것을 훌훌털고 영웅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그런데, 그 마지막, 마지막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그는 수감된다.
마치 '친구'의 마지막 대사처럼:
왜 그러지 않았어? (거짓말 하지)
쪽 팔리잖아.

마지막 아들과 주고 받는 대사가 가슴을 친다.

Who are you?
... that's a very good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