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 of a Murderer ★★★½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살인자의 기억법

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살인자다.
가정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를 죽인 후 찾아 온 집안의 평화를 보고 나는 세상에는 죽어도 싼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후로 많은 이들을 '청소'하였다.
그러나 ... 정말로 죽어야 할 인간은 바로 나이다.

설경구가 연기한 치매걸린, 마지막 살인을 17년전에 한 연쇄 살인마.
그가 사는 동네에 다시 연쇄 살인이 벌어지고 그는 동업자의 감각으로 경찰 민태주를 의심하고 쫓는다.
그러나,,, 그 괴물이 알고 보니 바로 자신이고,
자신이 기억하는 과거가 모두 조금씩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지막으로 딸을 바로 자기가 죽이려 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놈은 살아 있다'